[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대신증권(003540)은 상환우선주 처분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신한지주(055550)의 주식 70만주(711억8985만원 상당)를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된 주식은 자기자본 대비 4.11%다. 처분 예정일은 4월21일이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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