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569억700만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4-12 17:03:20 2016-04-12 17:04:02
[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티케이케미칼(104480)은 569억700만원 규모의 서대전역우방아이유쉘스카이팰리스 수분양자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채무액은 자기자본 대비 31.2%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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