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창(012800)은 14일 계열사인 (주)태우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395억2350만원에 대해 474억2820만원(차입금의 120%)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수준이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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