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47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4-14 14:59:13 2016-04-14 14:59:48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창(012800)은 14일 계열사인 (주)태우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395억2350만원에 대해 474억2820만원(차입금의 120%)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수준이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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