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의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김해공항 에어부산 카운터 직원들은 한복을 입고 탑승객을 맞이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무료 수하물 무게도 15kg에서 30kg으로 2배 늘어나고, 기내에서는 추석 명절 음식 오곡강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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