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국제 금값이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9.30달러(1.6%) 오른 1254.30을 기록했다.
은 가격도 71.9센트(4.4%) 상승하며 지난해 5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온스당 16.972달러를 나타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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