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나들이철 맞아 '한 판 조개' 선봬
키조개·가리비 등 고객 선호 조개 5종, 9900원에 판매
2016-05-01 09:40:08 2016-05-01 09:40:08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홈플러스는 나들이가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색다른 나들이 먹거리를 마련, 오는 11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홈플러스 한 판 조개(1박스/1.5kg 내외)'를 999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 한 판 조개'는 키조개(2마리), 가리비(6마리), 피조개(8마리), 참조개(4마리), 백상합(6마리)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5종의 크고 신선한 조개만을 엄선해 2~3인분의 넉넉한 양으로 구성했다.
 
또 사전 해감 작업으로 별도의 해감 없이 간단히 씻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현지 홈플러스 수산 바이어가 강서점에서 '홈플러스 한 판 조개'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