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움증권(039490)은 지난달 21일 오픈한 프리미엄 종목추천 서비스 ‘슈퍼스탁 오픈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슈퍼스탁 오픈 이벤트는 슈퍼스탁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슈퍼스탁 가입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슈퍼스탁 추천종목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슈퍼스탁 서비스'는 키움증권 수익률 베스트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을 단기유망주, 중장기 성장주로 나눠 제공하는 서비스다. 매수가부터 목표가, 손절가, 매도가까지 정확한 매매 타이밍과 추천종목에 대한 상세한 추천사유를 받아볼 수 있으며, 추천종목에 대한 모든 정보는 문자(SMS)와 MTS(영웅문S) 스마트알림(Push)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슈퍼스탁은 다년간의 실전 투자노하우가 있는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서비스로서 최초 가입 시 7일간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며 "이벤트 응모로 경품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슈퍼스탁 오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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