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고객사인 소니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Sony Semiconductor Corporation)이 일본 지진으로 납기 연장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2월10일 계약한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납기 마감일을 기존 5월14일에서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