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양오라컴(086830)은 20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정관 변경(사업목적 추가)과 이사선임의 건등을 원안대로 승인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사내이사는 홍재화·정승용 씨, 사외이사는 이선우 씨, 상근감사에 안원구 씨 등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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