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테크노스,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연장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20 17:05:59 ㅣ 2016-05-20 17:05:59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세아베스틸(001430)은 20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만료를 사유로 연장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KEB하나은행(구 하나은행)과 오는 22일까지였던 계약은 2017년 5월22일까지로 연장된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소형주 사상최고가 경신..뉴로스·기산텔레콤↑ 세아베스틸, 주가 중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HMC증권 (특징주)세아베스틸, 1분기 실적 부진…↓ "토지오염 시킨 소유자, 순차 매수자에게 정화비용 전부 배상해야" 정문경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