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엔에스쇼핑(138250)은 26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양재동 소재 재매각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종속회사 ㈜엔바이콘 양재동 부지의 일부 재매각 또는 부동산 임대 등을 위한 개발에 대한 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개발 계획을 구상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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