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코아스템(166480)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다계통위축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S10BR05의 상업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치료제가 없는 다계통위축증에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국내에서 독자개발한 신규 줄기세포치료제로서, 바이오분야의 국가 경쟁력 향상과 수익 및 고용 창출 효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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