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8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16 17:31:06 2016-06-16 17:31:06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더유니스타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결정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으로 자기자본 대비 6.36%에 해당한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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