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양오라컴(086830)은 21일 운영자금 10억188만원 조달 목적 보통주 121만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대상자는 홍재화 현 대표이사로 경영상의 목적 달성을 위해 선정됐다.
발행가액은 828원이며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 보호예수된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