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삼화페인트(000390)는 6일 고투명성 아크릴계 반광 분체도료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본 발명을 통해 금속소재 등의 세련된 질감을 유지할 수 있어 다양한 금속 제품 및 자동차 휠 등 고급스러운 외관을 요구하는 여러 분야로 적용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