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임원 윤재훈씨 보유주식 11만여주 처분
2016-07-08 11:05:41 2016-07-08 11:05:41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웅(003090)은 장내매도 방식을 통해 계열사 임원 윤재훈씨가 보유한 보통주 11만6924주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윤재훈씨는 7월5일부터 7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을 장내매도 했으며, 이에 따른 지분율은 2.97%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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