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수원, 기흥, 탕정 등 전 사업장, 사옥, 물류센타 등의 자산재평가를 한 결과 3조8162억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5.26% 수준이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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