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유진투자증권은 6일
연우(115960)에 대해 향후 고퀄리티의 화장품 용기 비중 확대로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산력(CAPA)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며 중장기적인 방향성도 용기의 프리미엄화, 작은 사치라는 관점에서 현제 트렌드와 합치되는 방향"이라며 "그러면서도 화장품 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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