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메가’가 프랑스에 출시된 스마트폰들 가운데 가장 전자파 방출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IT전문매체 씨넷(Cnet) 불어판은 프랑스의 한 연구기관을 인용하여 현지에 출시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자파 흡수율을 측정한 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 메가가 0.142W/kg로 가장 적었다고 보도했다.
2위로는 갤럭시 노트 엣지로 흡수율은 0.241W/kg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무려 5개가 전자파를 적게 방출하는 10개 재품에 들었다.
전자파 흡수율은 전자파가 사람의 머리 부근 조직에 흡수되는 전자파의 양을 의미하며 단위는 W/kg이다. 국제 권고 기준은 2W/kg이다. 국내에서 허용하는 전자파 흡수율 기준은 1.6W/kg으로 국제 기준보다 엄격하다.
이 매체는 “아직 스마트폰의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정해 지지 않았으나 스마트폰이 방출하는 전자파는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여 보도했다.
이처럼 전자파 방출량이 적은 갤럭시메가는 얼마에 구매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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