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바른전자(064520)가 스마트폰 수혜주로 새롭게 부상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9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5원(14.88%) 오른 2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응용제품 기업인 바른전자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보다 50%가량 오른 1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가속도 센서 매출 급증세가 기대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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