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通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윤정식 대리(바로투자증권)
▶삼성전자 연속 신고가 경신, 200만 원 돌파하나?
윤정식 바로투자증권 대리는 "삼성전자는 올들어 60% 가량 상승했다"며 "주주친환 정책과 반도체 사업 이익 개선세 덕분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일 때마다 200만 원 돌파 여부가 이슈가 됐지만 이때가 늘 고점이 됐다"며 이번 강세도 경계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당분간 상승 추세는 이어지겠지만 상승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190만 원을 넘어서면 비중 축소 전략을 취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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