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출연: 김형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
경인(庚寅)년 증시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
미국 경제의 회복과 기업실적 개선,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외국인 순매수 지속 등은 지수 상승요인으로 꼽혔다.
출구전략실시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의 채무지불능력 문제 부각과 달러강세 우려 등은 조정요인으로 보인다.
따라서 새해에도 박스권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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