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모닝' 시승하고 20만원 더 할인 받자
시승만 해도 스벅 아메리카노가 공짜
2017-02-08 17:29:10 2017-02-08 17:29:10
기아자동차는 20만원 상당 할인혜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모닝 출시 기념 2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000270)는 2월 한달 동안 시승 후 모닝을 구매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을 특별 할인해 주는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한 올 뉴 모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모닝 스마트 드라이빙’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국 기아차 전시장과 드라이빙센터에서 시승하고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응모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상품권(5명) ▲유명 커피점 모바일 상품권(전원)등을 증정한다. 상품권 당첨자의 경우 제세공과금(22%)은 본인 부담이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모닝 레이디 트림을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수제 캔디와 기아 드라이빙 가이드북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닝의 레이디 트림은 럭셔리 트림 기본 사양 외에 ▲긴급제동보조시스템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슈퍼비전클러스터 ▲슬라이딩센터콘솔 ▲무드조명 ▲대형화장거울 ▲히티드 스티어링 휠 등의 편의사양이 추가된 남녀 고객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모델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영업점으로 문의하거나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는 올 뉴 모닝 출시를 기념해 2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기아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