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특징주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백두희 과장(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한국콜마에 대해서는 국내시장의 견고한 성장이 확인된 점은 긍적이지민 중국 북경법인의 실적 개선 여부는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개장 전 특징주는 평일 오전 8시 30분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시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