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통)IPO 따라 일희일비

이슈通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설영룡 대리(유진투자증권 잠실지점)

▶오늘의 이슈
· IPO 따라 일희일비

 

21일 오전 10시20분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주목할 만한 기업공개(IPO)와 이에 따른 증시 전략을 점검했다.

 

설영룡 유진투자증권 대리는 "어제 넷마블게임즈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했고, 희망 공모가는 12만1000원~15만7000원으로 예상 시총은 10조 원~13조30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설 대리는 "CJ E&M(130960)과 엔씨소프트(036570)는 각각 상장 후 지분율이 22%와 6.9%로 바뀐다"며 상장 전까지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봤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정밀감리에 착수해 6월 전후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전 상장이 예상된다"며 "셀트리온이 최근 이를 반영해 하락했지만 기반영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매일 시장에서 핵심이 되고 있는 주제를 선정해서 살펴보는 <이슈통>은 평일 오전 10시2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