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우건설(047040)이 1710만달러 규모의 원유저장탱크 건설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다.
15일 9시10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350원(2.77%)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대우건설이 오만에서 약 1710만 달러(660만 리알) 규모의 원유저장탱크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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