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5-02 10:54:05 ㅣ 2017-05-02 10:54:42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매일유업(005990)은 회사분할 결정에 따라 기존 김정완·김선희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정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중도퇴임 후 인적분할회사인 매일유업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매일유업, 실적 호조세 이어질 것-IBK투자증권 매일유업, 인적분할 후 가치 증가 전망…목표가 '상향'-신한투자 매일유업, 회사분할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 변경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 '제2의 항해' 닻 올린다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