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화학업종의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한화석화(009830)도 전날보다 450원(3.19%)오른 1만4550원에 거래되며 3%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을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이전 예상보다는 양호할 것"이라며 "화학업종의 시황은 1분기 기초유분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런 상황은 최소 2월 중국의 춘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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