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내린 114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추가 모멘텀 부족으로 보합권에서 출발했다"며 1150원 부근에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밴드로는 1147~1155원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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