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인트론바이오(048530)는 장출혈성 대장균 박테리오파지 Esc-CHP-1와 이의 장출혈성 대장균 증식 억제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식품안전분야, 축산분야 등으로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