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는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 보도와 관련해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밀감리가 진행 중이며, 추후 금감원의 감리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3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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