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마감이슈)어마 세력 축소 · 北 추가 도발 없어
2017-09-12 13:27:00 2017-09-12 13:27:00
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허리케인 '어마'에 따른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9.58포인트(1.19%) 상승한 22,057.3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8포인트(1.08%) 높은 2,488.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2.07포인트(1.13%) 오른 6,432.26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현지 SH인베스트먼트 김선형 연구원과 뉴욕증시 마감 상황 및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미국 마감 이슈>는 평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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