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LG전자(066570)는 오스트리아 자동차 부품업체 ZKW 인수 추진설에 대해 "미래성장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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