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한국 최강자 가리는 경기 개최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대표 결정전 개최
2017-10-14 18:51:27 2017-10-15 11:25:21
[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글로벌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서울 본선이 14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 될 월드 결선 무대에 참가할 한국 대표 2인을 가리는 대회로, 지난 국내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대전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빛대’, ‘#여름’, ‘지돌-‘, ‘Rose.’, ‘순수영이’, ‘ohsse53’, ’PM’냐텔’, ‘스킷-‘ 등 총 8명 선수들이 월드파이널 최종 진출자 2인에 선발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는 ‘°빛대’, ‘#여름’, ‘지돌-‘, ‘Rose.’, ‘순수영이’, ‘ohsse53’, ’PM’냐텔’, ‘스킷-‘ 등 총 8명 선수들이 월드파이널 최종 진출자 2인에 선발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사진/컴투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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