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지하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조명제 무빙보트 이사와 오세주 두영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각각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명제 비상임이사(왼쪽), 오세주 비상임이사.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조 이사는 경남 함안군 출생으로 창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플랜디 이사, 경남 커뮤니케이션 대표,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맡아왔다.
오 이사는 부산 영도구 출생으로 방송통신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일심시스템 실장, 이즈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세종=신지하 기자 sinnim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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