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대표 체제로 변경
2018-03-23 14:09:57 2018-03-23 14:09:57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 권오현·윤부근·신종균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