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정부가 영세상인을 보호할 목적으로 마련한 기업형슈퍼마켓(SSM) 규제가 세계무역기구(WTO)협정 위배 우려로 완화될 예정인 가운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신세계(004170)는 전일대비 5000원(0.91%) 오른 5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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