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시황] 코스닥 866.77, 코스피 2432.18 상승 출발
2018-06-15 09:25:59 2018-06-15 09:25:59
코스닥은 전일 대비 2.21p(+0.26%) 오른 866.77, 코스피는 전일 대비 8.70p(+0.36%) 오른 2432.18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업(+1.52%), 음식료•담배업(+1.10%), 비금속업(+0.67%)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터넷업(-1.07%), 출판•매체복제업(-0.18%), 건설업(-0.14%) 등은 내림세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0.84%), 건설업(+0.77%), 비금속광물업(+0.72%)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업(-0.48%), 통신업(-0.20%), 철강금속업(-0.11%)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아이텍반도체(119830)가 30.00% 오른 9,750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테크놀로지(053590)(+24.61%), 엔지스테크널러지(208860)(+7.59%)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디알텍(214680)(-6.96%), 디엔에이링크(127120)(-4.96%), 서희건설(035890)(-3.68%)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삼일제약(000520)이 12.61% 오른 33,050원을 기록 중이고, 신풍제약우(019175)(+10.85%), 한화우(000885)(+9.74%)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코아스(071950)(-4.26%), 필룩스(033180)(-4.15%), 깨끗한나라우(004545)(-4.05%) 등은 하락 중이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 3.5%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09시 25분 기준 )
 서희건설(035890),마니커(027740),한국테크놀로지(053590),대아티아이(045390),국일제지(078130),에스모(073070),까뮤이앤씨(013700),퍼스텍(010820),KODEX 레버리지(122630),국동(005320),디알텍(214680),전파기지국(065530),네이처셀(007390),큐로홀딩스(051780),로보로보(215100),#KODEX 코스닥150선물,이화전기(024810),웰크론(065950),삼성전자(005930),판타지오(032800),좋은사람들(033340),동양철관(00897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현대로템(064350),대원전선(006340),코센(009730),IBKS제3호스팩(225430),우리종금(010050),미래산업(025560),에스아이리소스(065420),디엔에이링크(127120),#SM Life Design,세종텔레콤(036630),필룩스(033180),현대상선(011200),링크제니시스(219420),디케이락(105740),대호에이엘(069460),뉴프라이드(900100),엔케이(085310),아난티(025980),대창솔루션(096350),평화산업(090080),우리기술(032820),큐로(015590),주연테크(044380),제일제강(023440),오르비텍(046120),코디엠(224060),아남전자(008700),KEC(09222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