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119.0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1-10 09:02:15 ㅣ 2019-01-10 09:05:03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19.0원에 거래를 출발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0.7원 내린 1117.9원 출발 원·달러 환율, 5.5원 오른 1124.1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122.0원 출발 원·달러 환율, 2.0원 내린 1122.1원에 마감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