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펀드 환매 영향력은 크지 않아
-신영증권: (4월 옵션만기일)매물 출회 가능성 점검
-대신증권: ‘경계심리’보다 ‘높아지는 기대’에 주목
-현대증권: 엔[¥]의 약세 전환: 불편한 대외변수
-삼성증권: KOSPI의 탄력 둔화, 대안은?
-신한금융투자: 변화가 쉽지 않은 시장
-한양증권: 주도주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미래에셋증권: 외국인의 취향
-부국증권: 옵션 만기, 금통위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토러스증권: Divergence!
<코스피 탄력 둔화, 대안은? -삼성증권, 박승진 연구원>
외국인 매수세 지속될 것
원화강세·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주에 주목
<변화가 쉽지 않은 시장 - 신한금융투자, 김중현 연구원>
갭 메우기 움직임과 대규모 펀드환매 부각
기존 주도주 중심 대응과 소재주 동향 주목
<주도주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 한양증권, 임동락 연구원>
주도주 속도조절 구간
IT업종 우선순위에 두고 접근
<이익증가율이 외국인 매수의 전제조건 - 우리투자, 신중호 연구원>
KOSPI 상승탄력 둔화, 국내 수급의 열세가 문제
보수적인 밸류에이션 불구, 외국인들의 추가적인 매수 가능
<만기일 이후 불확실성 해소에 주목 - IBK투자증권, 김현준 연구원>
옵션만기일 물량 부담 제한적
만기일 이후 상승탄력 확대 전망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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