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 "前 대표 횡령·배임 여부 파악 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4-15 12:12:54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엑큐리스(048460)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나 아직 구체적인 사실 여부는 드러나지 않았고 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15일 답변했다. 재공시 기한은 4월19일까지.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스와종목)LG상사, 남미 자원개발사업 착수 엑큐리스, 최대주주 그린 골드 홀딩스로 변경 엑큐리스, 손영식 신부식씨로 대표이사 변경 거래소, 엑큐리스 前대표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