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제지업종이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로 연일 강세다.
한화증권은 이날 골판지업종에 대해 "제품도 원재료도 재고가 없어 폐지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이다솔 한화증권 연구원은 "폐지 부족 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골판지원지 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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