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금융위원회는 21일 7차 정례회의를 열어 노무라금융투자에 금융투자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노무라인터내셔날증권 서울지점과의 영업양수도 승인을 의결했다.
노무라금융투자가 인가받은 업무는 증권과 주권기초 장내파생상품, 장외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 매매업과 투자중개업 등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