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메리츠화재는 23일 부산시에 고객컨택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 부천에 이어 세번째 고객컨텍센터다.
이번에 신설된 고객컨택센터는 총 100석 규모로 앞으로 2012년 부산 사옥이 완공되면 200석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메리츠 화재 관계자는 "이번 부산 고객컨택센터를 통해 더 빠르고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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