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9시6분 현재 서울바이오시스는 시초가 대비 900원(6.92%) 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공모가는 7500원으로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서울반도체의 자회사로 2002년에 설립된 발광다이오드(LED)칩 전문기업이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