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리포트)두드릴수록 강해진다
2010-06-09 09:01:57 2010-06-09 09:01:57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수출 통계에서 얻는 투자 아이디어
-대우증권: (역사는 반복되는가?)시험대에 오른 글로벌 공조
-신영증권: 저평가와 모멘텀의 괴리를 활용한 투자 아이디어
-대신증권: (동시만기일 전망)수확의 계절
-현대증권: 국내 증시 강세의 이유
-삼성증권: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신한금융투자: 변동성 속에 기관의 집중력을 주목
-한양증권: 지속적인 펀더멘털 지원이 필요한 상황
-미래에셋증권: (만만디(慢慢的) 전략) 조급할 필요 없다
-부국증권: 당분간 높은 변동성 장세는 지속될 전망
-토러스증권: (N2)New Technology
 
<변동성 속에 기관의 집중력을 주목-신한금융투자>
유로화 안정이 우선, 당분간 지수 BOX권 대응에 초점
기관 집중력 발휘하는 종목 대응 가능
 
<프리어닝시즌에 대비하는 전략 - 우리투자증권>
단기적인 변동성은 중기적인 매수기회
IT, 자동차 이익모멘텀 강화, 환율 수혜 + 글로벌 경쟁력
 
<지속적인 펀더멘털 지원이 필요한 상황 - 한양증권>
탄력적인 증시 상승 기대하기 어려워
기존주도주 정도 저가매수 접근 유효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삼성증권>
단기적으로 박스권 장세 예상
중기적으로 주도주 저점 매수 유효
 
<저평가와 모멘텀의 괴리를 활용한 투자 아이디어 - 신영증권>
글로벌 안전선호도와 이익모멘텀 감소 국면, 국내 저평가 심화
IT, 증권, 비철금속 업종 등 매력도 부각 시기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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