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양용진 회장 10억 주식담보대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6-16 08:15:0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미팜(041960)은 최대주주인 양용진 회장과 박이근 등기임원이 보유주식에 대해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양 회장은 100만주로 현대증권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10억원, 박이근씨는 2021주로 신한캐피탈에서 오는 8월10일까지 4700만원 대출받았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주분석)기아차, 파업 우려 털고 '씽씽'..엿새만에 반등 (마감특징주)현대차, 기관+外人 동반 러브콜..신고가 경신 (전일특징주)현대차, 기관+外人 동반 러브콜..신고가 경신 "LG전자, 대내외 악재 직면..시련의 2분기"-현대증권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