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건설업계 최고위 임원의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다.
1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GS건설(006360)의 허창수 회장은 상반기 33억8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11억4400만원을 비롯해 상여 22억3800만원이 포함됐다.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은 급여 5억7600만원에 상여 9억4900만원 등 15억2500만원을 받았다.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사진/삼성물산
정몽규 HDC 회장.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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