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이엘케이(094190)가 215억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 후 5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3% 가까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이엘케이는 전일 대비 500원(2.99%)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엘케이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대우증권 등을 대상으로 21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3일 개장 전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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