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터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15일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 : closing bell' 프로그램의 '토마토 투자 전략실' 코너에 출연해 알서포트를 추천주로 꼽았다.
그는 "지금 시장 흐름을 보면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지속된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라며 "알서포트는 원격 지원 시장점유율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도 1위"라고 말했다.
그는 또 "모바일 원격 소프트웨어 모바일팩 출시 성장동력으로 알서포트가 재부각 될 것"이라며 "지금 매집 흔적들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 수익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현재가에서 매수 가능하다며, 목표가 1만1000원, 손절매가 8000원을 제시했다.
이날 알서포트는 전거래일대비 830원(9.05%) 상승한 1만원에 마감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